그냥 호환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때려죽여도 안됩니다.
글록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제꼴납니다
홀스터에 장착하자마자 좀 뻑뻑하니 안들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아 이건 때려죽여도 안들어가겠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
때려죽여도 안들어가길래 불태워죽였습니다.
사포로 갈고 줄로 밀어도 안되길래 토치로 녹이고 달군 커터칼로 자르고 해서 근 8시간만에 전술적으로 드로우 가능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
본래형태로부터 3분의 2는 잘라냈습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